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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호남홀대론 얄팍한 정치공세…수도권·영남도 SOC 축소""지역주민과 민주당 이간질 시키려는 것"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09.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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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17.9.7/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이른바 '호남홀대론'과 관련해 "호남만 SOC 예산이 축소된 것이 아니라 영남, 수도권 모두 축소됐다"고 밝혔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SOC 편성시엔 지역별로 차별을 두지 않고, 연차별로 소요금액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사업별 검토를 통해 적절하게 분배했다. 지역 구분 없이 대부분 감축된 것"이라면서 "지자체 요구예산도 말 그대로 지자체 스스로 요구해서 산정한 예싼이라 전부 반영할 수 없다. 이것은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걸 두고 지역 홀대, 지역 차별을 주장하는 것은 민주당과 지역주민을 이간질시켜서 민주당의 지지도를 떨어뜨려보겠다는 얄팍한 정치공세이고 억지주장"이라고 했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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