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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마을 변호사' 통합 운영…세금·법률문제 한번에 해결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7.08.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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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세무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영세사업자, 취약계층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는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절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올해부터 3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분기별로 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현재까지 150여명이 찾아 고민을 해결했다.

또 세금과 법률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 변호사'와 일정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어 농촌지역에 맞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일 때문에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의 고민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오는 9월 18일 삼계면, 강진면, 신덕면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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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군#마을세무사#마을변호사#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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