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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네트워크사업 추진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7.08.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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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안군>

전북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농산촌 지역으로는 전국 최초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면단위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0년 개관한 복지관은 다양한 교육·의료·사회재활사업과 밑반찬과 난방유, 연탄, 땔감 등 결연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직업재활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는 7개면(백운,주천,동향,용담,성수,마령,부귀)의 좋은세상만들기위원과 지역장애인이 연합해 특성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전북희망나눔재단의 사회복지대상,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주관 '시민사회 7대 실천덕목' 우수사례 공모 조직화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역 내 등록 장애인 가운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복지욕구를 파악해 장·단기 장애인복지정책 수립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배인재 복지관장은 "장애인이 각종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장애와 비장애가 온전히 합(合)하는 진안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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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진안군#진안군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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