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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박근혜 출당' 논의 한국당…한달만 지지도 ↘ 14.9%민주당 51.8%, 국민의당 6.7%, 바른정당 6.8%, 정의당 6.2%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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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 구남로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17.8.27/뉴스1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소폭 하락한 14.9%로 나타났다. 홍준표 대표와 혁신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 논의에 나선 가운데, 지지층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당의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2.0%p 하락한 14.9%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7월 4주 조사 이후 한달만에 처음으로 지지도가 떨어졌다.

보수층 지지도는 7.6%p 떨어지며 40.0%를 기록했다.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6.5%p 하락하며 3.5%로 한자리대로 떨어졌다. 다만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에서는 1.3%p 오른 26.3%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1.8%, 국민의당은 6.7%, 바른정당 6.8%, 정의당 6.2%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0.5%p 떨어졌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정의당은 각각 1.2%p, 0.4%p, 1.7%p의 지지율이 올랐다.

이번 여론조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5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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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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