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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국민, 안철수 신선한 바람 기억…초심 돌아가면 손 내밀어 줄 것""위기 잘 극복하고 건강한 야당으로 일으켜 세우길"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08.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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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안철수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임시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천정배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2017.8.27/뉴스1

정의당이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 선출에 대해 "국민들은 우리 정치지형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안철수 대표의 지난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들의 마음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는다면 국민들은 다시 한 번 손을 내밀어 줄 것"이라고 했다. 

추 수석대변인은 "국민의당은 불의한 정권을 몰아냈던 작년 촛불혁명을 함께 이끈 주역 중 하나"라면서 "국민의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바로 설 때 문재인정부 역시 중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개혁을 추동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최근 국민의당은 대선 제보 조작 사건이 불거지면서 방향을 잃고 좌초 위기에 휩싸였다"면서 "안철수 대표가 지난 위기를 잘 극복하고 국민의당을 건강한 야당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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