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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패장' 소감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단합""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패배와 좌절 딛고 발돋움해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힘 보탤 것"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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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임시전국당원대표자회의에서 안철수,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당대표 후보가 선물받은 운동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7.8.27/뉴스1

안철수 신임 국민의당 대표에게 패배한 대표 후보들이 27일 새 지도부에 '화합'을 당부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안철수 후보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제 이 순간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단합하는 일"이라며 "새로 선출된 지도부와 함께 한 팀이 돼서 강팀을 만들면 국민의당에 희망이 생긴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천정배 후보는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패배와 좌절을 딛고 서서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열심히 달려가는 정당이 돼야겠다"며 "협력과 화합, 단합으로 당이 다시 살고 지방선거를 승리할 수 있도록 저도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언주 후보는 "다시 한번 발돋움해야 한다는 당원들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간절한 눈빛을 꼭 기억하겠다"며 "저도 지도부와 함께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정 후보는 1만6151표로 28.36%, 천 후보는 9456표로 16.6%, 이 후보는 2251표로 3.95%를 득표했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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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정동영#천정배#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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