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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서울시장 출마설에 "지금만 해도 숨 가빠""21세기 플랫폼 정당 구축하는 일만 해도 벅차"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8.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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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7.8.27/뉴스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과 관련해 "21세기 신개념 정당을 구축하는 일만 해도 벅차다"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년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추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그냥 지방선거가 아니라 반드시 이겨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을 닦는 에너지를 모으는 선거다. 거기에는 헌법 개정안도 결부돼 있다"며 "나라의 명운이 걸린 막중한 일을 해야하는 지금 그 책임만 해도 숨이 가쁘다. 거기에 내 신상을 얹어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추 대표는 정당발전위원회에 대한 논란에는 "많은 오해와 억측 속에 출범한 정당발전위원회는 '더 좋은 정당, 플랫폼 정당'을 향한 대국민 약속"이라며 "플랫폼 정당은 가장 현대화된 정당 체제이자, 미래 정치를 선도하는 정치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국민을 가르치려는 정치, 공작과 선동으로 민심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헌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정당 혁신과 정당현대화의 핵심은 바로 플랫폼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플랫폼 정당은 가장 현대화된 정당 체제이자, 미래 정치를 선도하는 정치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21세기형 플랫폼 정당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원동력이자 미래 정치를 주도하는 '정치 결정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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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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