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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오늘 오후 2시 전당대회… 안철수 과반 확보? 결선 투표?온라인 투표·ARS 투표 결과 합산 발표… 임기는 2019년 1월까지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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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24일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이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TV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정배, 안철수, 정동영, 이언주 후보. 2017.8.24/뉴스1

국민의당이 27일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 전당대회를 실시한다.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 전국여성위원장·청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안철수,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후보가 대표직에 도전한다. 2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이동섭, 김용필, 김진성, 장진영, 박주원 후보가 나섰다.

국민의당은 지난 22~23일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25~26일에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로 ARS 투표가 진행됐다. 총 당원 23만4761명 중 5만6953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24.26%로 나타났다.

이날 별도의 투표는 진행되지 않고 온라인과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한다. 가장 많이 득표를 한 후보가 당 대표 자리에 오른다.

다만 국민의당이 전당대회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면서, 최다득표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2차 선거가 실시된다. 안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만큼, 안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 결선 투표 실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선출되는 대표 임기는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박지원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2019년 1월까지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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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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