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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이재용 징역 5년, 박근혜도 상응하는 심판 받아야""이재용-박근혜는 뇌물을 주고받은 공범관계… 상급심에서 더 엄정한 판단 이뤄져야"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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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7.8.25/뉴스1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판결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심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재벌과 박근혜·최순실은 뇌물을 주고받은 공범관계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늘 선고는 촛불혁명으로 무도한 정권을 끌어내린 대한민국 국민의 1차적 승리"라며 "'재벌도 공범'임을 외쳤던 1700만 촛불의 열정과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된 수사와 재판 결과도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징역 5년으로는 재벌공화국 60년을 완전히 심판할 수 없다"며 "상급심에서 더 엄정한 판단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삼성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서는 안된다"며 "모든 수단을 다한 혁신으로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밝혔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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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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