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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재용 징역 5년, 박근혜 국정농단 인정한 판결""정경유착 폐습 끊으라는 준엄한 주문… 국론분열과 사회갈등 해소되는 계기 되길"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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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재용 부회장 1심 선고공판 결과를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이날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017.8.25/뉴스1

바른정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법원의 이번 판결이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고, 우리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정경유착의 폐습을 끊으라는 준엄한 주문"이라고 해석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그동안의 국론 분열과 사회갈등이 해소되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인 삼성이 건전한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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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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