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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살충제 계란에도 끄덕없다'…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79%한주 만에 1%p 올라, 부정 평가 14%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8.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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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 업무보고에서 대화 중 웃고 있다. (청와대) 2017.8.22/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주 만에 상승하며 '취임 100일' 효과를 이어갔다. 살충제 계란과 생리대 유해성 논란 등이 터졌음에도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 대비 1%p 오른 79%로 집계됐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국민과의 소통 공감 노력(27%)', '서민 위한 노력·복지확대(1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1%)'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4%로 지난주 대비 1%p 하락했다.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11%)', '북핵·안보(11%)', '보여주기식 정치(11%)'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갤럽은 "문 대통령의 직무 평가를 시작 이후 대부분 응답자에서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만 유일하게 긍정률보다 부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7%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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