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해경, 대변항 방파제 TTP 추락 부부 구조생명에는 지장없어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7.08.19 10:49
  • 댓글 0
추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는 18일 밤 11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 추락자 2명을 구조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남편 유모(63)씨와 아내 장모(59)씨는 어젯밤 대변항 월드컵기념등대 인근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다 아내가 미끄러져 추락하자 남편이 구조하기 위해 아래로 이동하다 같이 추락해 인근 낚시객이 신고했다.

울산해경 기장파출소에서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남편과 아내를 모두 구조해 부산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들은 찰과상 및 발목 등 골절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방파제 테트라포드 낚시는 대단히 위험하다. 특히 위험한 곳에서의 사고 장면을 목격하면 반드시 경찰·소방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직접 구조하다 2차 사고가 발생하는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경#방파제#테트라포드#대변항

전용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