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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로"인구협회 울산지회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사업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7.08.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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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육아교실 프로그램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는 아빠육아 참여를 확산하고자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조부모 육아교실을 시작으로 맘맘맘 문화강좌, 18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3차 정기회의, 19일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여행' 등을 시행한다.

조부모육아교실은 조부모와 부모, 세대 간 격차에 따른 양육방식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현재 부모들의 양육방식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손자녀 돌보는 교육 및 건강한 노후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임산부교육(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육 및 울산베이비 페어 임산부 교실), 부모코칭클래스(베이비마사지), 부부애클래스, 행복플랜 클래스 등을 모집하고 있다.

또 18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3차 정기회의를 통해 참여기관(단체)이 2017년도에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 정책을 서로 공유하며 각 기관(단체)에서 준비중인 출산장려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는 방향을 논했다.

19일에는 25가족이 참여하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행사에서는 치즈·피자만들기 체험 및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로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배흥수 회장은 "육아는 엄마와 아빠 공동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육아에 있어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 역할을 요구한다"며 "이번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로' 캠페인을 통해 남성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육아는 부부가 함께한다는 사회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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