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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완 전 울산중구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입당중구지역 권리당원 1천명 동반 입당원서 전달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7.08.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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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완 전 중구의회의장(사진 왼쪽)이 임동호 울산시당위원장에게 권리당원 1000명 입당원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박태완 전 울산중구의회의장 입당기자회견을 가졌다.

박태완 전 중구의회 의장, 김지근 전 중구의회 부의장, 이인화 전 중구 주만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장태섭 전 중구바르게살기회장, 김지영 영진사이버대학교수, 이채영 중구 우정동 체육회장, 이재훈 중구 성안동 체육회부회장, 정보현 창솔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중구 지역 거주자 중심으로 하는 권리당원 1000명 동반 입당 원서를 임동호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과연 지금의 울산이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전략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울산은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주인이 돼 이끌어가는 참여형, 시민형, 다원형으로 바뀌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원점에서 출발하는 자세로 오늘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태완 전 중구의장은 "지금껏  나를 키워주고 지켜봐 주었던 울산과 지역 주민들에게 마지막 봉사를 함으로써 제가 받은 사랑을 갚아 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울산은 한국 경제의 상징이라는 과거의 향수에서 벗어나 더 달라지고, 더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시점이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 지방분권화의 정책을 도우며, 울산이 또 한 번의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해 온 정치 인생 마지막 방점을 더불어민주당과 울산에서 찍겠다"고 다짐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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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문재인#입당원서#권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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