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시, 경력단절여성 취업 선도 '성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올해 상반기 1384명 취업 지원 등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7.08.16 09:13
  • 댓글 0
울산시는 여성인력개발센터(울산여성새일센터)와 여성회관(울산중부여성새일센터) 등 2곳에 위탁 운영 중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는 여성인력개발센터(울산여성새일센터)와 여성회관(울산중부여성새일센터) 등 2곳에서 새일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다.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총 12억원(국비 9억 2000만 원 등)을 예산을 확보해 새일여성인턴 운영(172명),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13개 과정), 사업관리 및 사후관리사업(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의 선호직종 등을 고려해 '3D프린트 도면설계사무원 양성',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전문가 양성' 과정 등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고용유지를 위한 노무상담, 직장적응(복귀)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기업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추진으로 2017년도 상반기에 1384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서 새일센터는 2016년 경력단절여성 205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두어 여성가족부로부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과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과 미래 성장사업의 흐름에 맞추어 3D프린터설계과정 등을 운영 중에 있고 향후 드론지도 및 촬영전문가 양성과정 등을 신설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신설해 여성들이 새로운 직업에 진입하는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