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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안 독도지킴이, 2박3일간 독도 탐방 나서교사 4명, 학생 14명 참여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7.08.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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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중 독도 지킴이가 2박3일간 독도탐방에 나서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교육청>

울산 북구 상안중학교는 교내 독도동아리 '상안 독도지킴이'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독도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내 독도 동아리 회원 중 교사 4명·학생 14명이 울릉도 및 독도를 탐방하며 독도에 대한 주권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갖는 것. 

상안 독도 지킴이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할 미래 독도 지킴이 양성을 목적으로 독도의 지리와 역사, 독도 의용수비대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들을 조사, 토론하고 그 결과를 홍보물로 제작해 주변에 알리는 활동을 해 왔다.

탐방에 참여한 이승훈 학생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우리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이를 주변에 알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김승식 교장은 "독도 동아리 학생들이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할 의지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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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울릉도#독도의용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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