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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2017 간절곶해오름가요제' 성료대상에 최지예씨…'니가 있어야 할 곳' 열창
  • 이종찬 기자
  • 승인 2017.08.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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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2017 간절곶해오름가요제'가 12일 저녁 7시 간절곶 시계탑 광장에서 열려 예심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한 예비가수들의 뜨거운 열정속에 3시간동안 펼쳐졌다. 
이두남 울주신문 대표와 대상을 받은 최지예씨, 김종석 울산시유도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5회 2017 간절곶해오름가요제'가 12일 저녁 7시 간절곶 시계탑 광장에서 열려 예심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한 예비가수들의 뜨거운 열정속에 3시간동안 펼쳐졌다. 

이날 가요제는 최은영씨의 사회로 신장열 울주군수와 한성률 울주군의회 의장 그리고 최길영, 최민식, 박동구, 김영철 군의원, 한동영, 최유경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00여명의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울주군 신장열 군수, 한성율 의장, 박동구 의원, 최길영 의원, 박차선 여사(신장열 군수 부인), 김영철 의원이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우측부터)

5회째를 맞은 '간절곶해오름가요제'는 울주신문이 주관하고 울주군, 울주군의회,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가 후원했으며,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해돋이 관광명소 간절곶이 소재로 울주군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옥동 가족문화센터에서 치뤄진 예심에서 전국에서 모인 130여 팀이 경쟁을 거쳐 본선참가 14개 팀을 선정했고, 현장 예심으로 2개팀을 뽑아 16개팀이 본선 경선에 합류,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식전행사로 밸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면서 관중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두남 대표와 한동영 울산시의원, 최유경 울산시의원, 김종석 유도협회 회장(좌측부터) 등이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특히 초대가수 서지오, 개그맨 출신 가수 김종석, 걸그룹 레이지티등이 출연, 노래와 개그가 이어지면서 관중들의 앵콜 요청이 이어지며 신명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가요제에서는 케이티 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부른 최지예(21.부산)씨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아 트로피와 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김재은씨(순천)가, 은상은 조윤주(부산), 동상에는 김창길(부산), 인기상에는 허지영(경북 경산)씨가 각각 수상했다.

금상 수상자인 김재은씨(순천)가 최길 작곡가로부터 상패를 받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은 받은 최지예씨는 "대학교 실용음악과에 다니면서 다양한 무대를 접하고자 가요제에 참여하게 됐으며, 특히 회사 상황에 힘들어 하는 아빠를 위로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대상을 받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장열 군수는 "울산 울주의 비경 아름다운 간절곶 가요제를 위해 참여하신 분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두남 대표가 경품추첨에서 당첨된 관람객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이두남 울주신문 대표는 "대한민국의 해돋이 명소인 간절곶에서 열리는 '간절곶해오름가요제'에  전국에서 끼와 재능을 겸비한 130여팀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선을 치러준데 대해 감사드린다. 전국적인 가요제로서 내년에는 더욱 더 알찬 행사로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찬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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