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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급식 및 다소비식품 199개소 합동 점검가을 신학기 대비 16일~29일 10일간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7.08.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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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수거모습<자료사진>

울산시는 가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등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6일부터 29일(10일간, 공휴일 제외)까지 울산교육청,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점검반(7개 반, 40명)을 편성해 학교급식관련 업소, 여름철 다소비식품(삼계탕 등)업소의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점검은 학교급식소·학교매점 105개소, 학교식재료공급업체 8개소, 학교공급 도시락납품업체 2개소, 생협매장 2개소, 여름철 다소비식품 조리판매업소 82개소등 총 199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급식소는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학교매점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여부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및 도시락제조가공업체는 무표시 및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생협매장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여부 △여름철 성수식품 조리판매업소는 무표시제품 사용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주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확인한다.

특히 개학 철을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사전예방 차원에서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급식소 조리식품 60건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학기 초 학교급식 지도‧점검으로 안전한 급식제공과 여름철 다소비식품 삼계탕 등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병행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안전한 음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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