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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암119안전센터, 영유아심폐소생술 교육의용소방대원 대원 32명 대상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7.08.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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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동부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화암119안전센터는 10일 동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2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대비 영유아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물놀이 사고의 37%가 10대 이하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물놀이장에서도 4세의 어린이가 물에 빠지는 등 해마다 물놀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의 예방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중요성 및 방법 교육 △영유아용 마네킹을 이용한 가슴압박 체험 순으로 60분간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황윤주 소방사는 "시민들에게 일반인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은 잘 알려져 있지만, 영유아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은 시민들에게 생소하게 느껴 질수도 있어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화암119안전센터장은 "해마다 어린이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는데 무엇보다도 보호자나 어른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처치 여부가 관건이라며, 4분의 기적과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의용소방대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 심폐소생술 방법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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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119#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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