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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지구대-옥동보안관 "우리 동네 우리가 지킨다"여름철 빈집털이 및 성범죄 예방 합동순찰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7.08.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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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빈집털이 및 성범죄 예방 합동순찰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남부경찰서>

울산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는 10일 옥동보안관 36명과 함께 합동으로 옥동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사건이 평소보다 20∼30% 증가하는데 따른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주택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옥동 관내에 학교가 밀집돼 있음을 고려해 방학임에도 늦은 밤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귀가하는 학생들이 성범죄의 대상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학생 귀갓길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함께했다.

평소 청소년우범지역이었으나 최근 리모델링해 개장한 질골공원의 CCTV 및 비상벨 작동상태도 점검했다.

옥동보안관 지미숙 회장은 "평소 자율학습을 마치고 늦은 밤 귀가하는 학생들이 불안해 보였는데 경찰관들과 성범죄 예방 귀갓길 합동 순찰을 함께 해 보니 마음이 놓이고 든든하다"고 전했다.

이영호 옥동지구대장은 순찰에 앞서 옥동보안관들에게 지구대 일반현황 설명과 함께 경찰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경찰 활동사항을 알리는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9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관련, 범죄취약 지역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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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지구대#절도#빈집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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