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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조업 '3D프린팅 기술지원' 첨단화 선도지난해 20개사에 65건 지원…올해사업 신청 접수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7.08.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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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관련 기술 제품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3D프린팅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수요를 신청받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3D프린팅 전처리(설계 및 역설계) 및 후처리 기술을 포함한 3D프린팅 시제품을 현장 맞춤형으로 기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총 2억원의 시비를 지원해 20개사 65건에 대한 기술 지원이 이뤄져 기업의 신규 아이템 개발 및 개선을 통해 36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이뤄냈다.

또 비용절감 3억5000만원, 고용창출 7명, 특허 및 실용・신안등록 3건 등 직·간접적 성과 창출과 제품 불량률 감소, 개발 기간 단축, 시제품을 통한 사전 홍보 효과 등을 높였다.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8월부터 '2017년 3D프린팅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에 희망 기업을 신청 받고 있다.

신청은 중구 유곡동 소재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제조 산업의 ICT기술융합으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한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부가가치 부품개발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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