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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국전기안전공사, 협약 체결전기 안전 점검…40개소 3900여 개 점포 대상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7.08.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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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일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와 '전통시장 전기분야 정밀 안전점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울산시>

울산시가 화재 없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와 협약을 맺었다.

울산시는 7일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박순철 경제산업국장, 박영웅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전기분야 정밀 안전점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역할을 분담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 후 시장 상인회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일반상식, 안전관리요령, 재해요인별 안전관리 방법, 전기로 인한 화재 시 초동대처 요령, 사례소개 등 전기안전교육도 진행된다.

양 기관은 냉방기 등 전기 사용량이 많아 전기화재 위험이 높은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전통시장 40개소 3900여개 점포에 대해 전기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보수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점검 시 실생활에서 부주의하기 쉬운 전기안전관리 요령에 대하여 현장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부터 시설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박순철 경제산업국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시장관리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한 안전 점검 및 시설물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기적으로 전문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 더 이상 화재로 인해 전통시장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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