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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홍준표, 속 시원하게 반성했으면…""혁신 출발은 반성, 홍준표의 신중한 행보 아쉬워… 文정부 사드대응은 '하지하책'"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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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용과 도전' 조찬 세미나에서 文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대로 좋은가? 를 주제로 발언을 하고 있다. 2017.7.14/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홍준표 대표가 속 시원하게 반성했으면 했는데 오히려 혁신과 반성에 있어서 너무 신중하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한국당 혁신의 출발은 반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홍 대표에게 대표 자리를 맡긴 것은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 때문"이라며 "요새 너무 신중한 행보가 많아 아쉽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사드 대응이 '하지하책(下之下策)'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나 의원은 "정부가 사드 배치를 기정사실화했으면 오히려 한중관계나 한미관계가 훨씬 편했을 것"이라며 "사드를 배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미국에 대해서는 신뢰를 잃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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