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홍문표 "담뱃값 인하, 文이 하면 '사이다', 한국당이 하면 '시비'""담뱃세 인하는 文 공약사항… 옳은 정책이라면 여야가 같이 가야"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7.28 11:49
  • 댓글 0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홍문표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7.7.21/뉴스1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담뱃세 인하를 갑자기 꺼냈다고 하면 '사이다 정책'이라며 박수 받을 일인데 우리가 꺼내서 시비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담뱃세 인하를 부자 증세에 맞대응하는 것으로 언론이 재단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담뱃세 인하는 문 대통령 공약에도 들어가 있었고, 홍준표 대표도 얘기했던 것"이라며 "여야가 현실적으로 옳은 정책이라고 한다면 같이 가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 사무총장은 "(기존의 담배가격 정책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 세금을 올려 담배를 적게 피게 하겠다는 유도 정책"이었다며 "2년 동안은 효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기대했던 만큼 큰 효과를 못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홍문표

백준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