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사회/문화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갑질 논란' 사과 …"제 오만이 불러온 결과"보도 하루 만에 사과문 올려 "무지했고 무식했다"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7.27 12:09
  • 댓글 0
/ 총각네 야채가게 홈페이지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가 27일 자신의 갑질 논란에 "제 오만이 불러온 결과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총각네 야채가게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저의 잘못된 언행과 태도로 함께 피땀 흘리며 장사해온 분들과 친구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이같이 사과했다.

이 대표는 "동료들과 더 강한 조직을 만들고 열정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던 과거 언행들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줄은 미처 헤아리지 못했다"며 "지금까지 커온 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보답드리지 못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생존을 위해 밑바닥 부터 치열하게 장사를 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욕부터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제가 무지했고 무식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노력해 왔다"며 "이번 기회로 문제가 됐던 모든 부분들은 전면 수정하고 최선을 다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전날 SBS는 이 대표가 가맹점주들을 교육하며 욕설을 하고, 점주들에게 스쿠터를 사달라고 요구하는 등의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석#총각네 야채가게

문장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