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영천 복숭아 본격적인 수출 길 나선다별다믄 영농조합법인, 해외 복숭아 수입 바이어 초청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7.07.26 11:18
  • 댓글 0
해외 바이어들이 영천시 별다믄 복숭아 선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5, 26일 양일에 걸쳐 복숭아 수입 바이어를 초청해 복숭아 수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초청은 별다믄 수출복숭아 영농조합법인에서 의뢰해 수출전문업체인 경북통상을 통해 이루어졌다.

홍콩의 Ms.Julie Lam과 싱가포르 Ms.Lai Zoey, Mr.Tan Yongming 등 바이어들은 1박 2일 동안 수출 복숭아 단지와 자동화된 선별시설 등을 둘러봤다.

별다믄 영농조합법인은 이미 지난 6월말 홍콩으로 털 없는 천도계 복숭아를 이미 수출했고 지난 14일 별다믄 수출복숭아 작목반 개소식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이번 바이어 초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길로 들어섰다.

법인과 바이어들은 수출농가 현지 포장 점검 및 시식회, 복숭아 선별장 등을 돌아본 뒤,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업무협의 후 수출농가와 본격적인 수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별다믄 영농조합 정선용 대표이사는 "경북도와 시의 도움과 여러 회원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출을 위한 기반조성과 준비는 완료됐다"며 수출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정재식 소장은 "업체를 통한 소극적인 수출에서 벗어나 해외 수입 바이어를 초청해 우리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해 보다 많은 수출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숭아#수출#별다믄#바이어

김재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