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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해수욕장 수질 등 환경기준 '적합'동구 일산, 울주군 진하 … 개장 전·중 검사 결과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7.07.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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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윈드서핑대회.(자료사진)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의 수질 및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개장 전, 개장 중(7월) 해수욕장 환경기준에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은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각각 검사했다.

해수욕장의 장구균과 대장균은 각각 100㎖당 10 MPN이하, 대장균은 10이하~ 5 MPN으로 조사지점 모두 기준(장구균 100MPN/100㎖, 대장균 500MPN/100㎖)이하로 나타났다.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은 6가크롬, 비소 및 수은은 전 지점 불검출이었으며 납은 9.2~11.9㎎/㎏으로 기준 200㎎/㎏의 4.6~6.0% 수준으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진하해수욕장은 이달 1일, 일산해수욕장은 6월 30일 개장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 중에 2주마다 지속적으로 수질 및 백사장 모래를 검사할 계획이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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