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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반도 평화위해 대담한 구상과 행동 필요"국민들과 대통령에게 드리는 4가지 긴급제안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7.07.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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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이 국회정론관서 정전협정체결일을 맞아 국민들과 대통령에게 드리는 4가지 제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훈의원실>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 상임대표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정전협정체결일(1953년 7월27일)을 맞아 26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과 대통령에게 드리는 4가지 긴급제안을 제시했다.

4가지 제안은 △문재인 정부는 북에 제재동참 대신 국민 믿고 대화 주도 △한반도 문제의 첫 번째 원칙은 남과 북이 해결의 주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8월말 한미합동군사훈련(을지프리덤가디언)에 대한 과감한 조치 필요 △사드배치, 개성공단 폐쇄, 5·24조치 등 분단적폐 청산이다.

김종훈 의원은 문 대통령에게 "1700만 촛불항쟁의 새로운 소명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있다"며 "우리 국민을 믿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더 담대한 구상과 행동으로 나아가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한국전쟁의 정전협정 체결일을 맞아 7월27일이 분단의 쉼표가 아니라 통일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4가지 제안을 드렸다"며 "72주년 8·15광복절 경축사에는 국민들과 대통령께 드린 제안이 충분히 담겨 분단시대를 극복하고 통일시대를 맞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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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국회#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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