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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차량 식별·검출 국제대회 1위 달성자율주행자동차 분야 국내외 선도 위해 관련 연구 지속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7.07.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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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연구팀(가운데 정우영 센터장)이 CVPR 2017의 TSWC에 출천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DGIST>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가 차량 식별 및 검출 분야 국제대회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DGIST는 융합연구원 산하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가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인 CVPR 2017(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17)의 'Traffic Surveillance Workshop & Challenge(TSWC)'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TSWCT'는 교통 폐쇄회로(CCTV)에서 촬영된 영상으로부터 주행 차량 및 보행자를 인식하는 대회로 차량 식별 분야와 차량 검출 분야로 나뉜다.

차량 식별 분야는 자전거, 버스, 승용차, 트럭, 보행자 등 도로 주행 상황에서 입력되는 영상을 11개의 범주로 분류해 범주에 따라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는 대회이며, 차량 검출 분야는 차량에 대한 식별뿐만 아니라 그 위치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분야다.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는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는 딥 러닝(deep learning, 심화학습) 기술을 적용해 차량 식별 분야에서는 97.95%의 인식률을, 차량 검출 분야에서는 79.24%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정우영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장은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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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국제대회#주율주행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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