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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한국경제 패러다임 바꿀 것""모든 면에서 뒷받침…文-경제인간담회, 의미있는 결과 도출 기대"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7.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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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7.7.26/뉴스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은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경제정책방향은) 저성장·양극화 극복을 위해 재벌과 대기업에 의존하던 낙수효과를 사실상 폐기하고 아래로부터 성장과 분수효과를 지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등 4대 기본방향은 한순간 나온 게 아니"라며 "수권정당으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경제정책방향이다. 우리당은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정책·입법 모든 면에서 지원하고 뒷받침 하겠다"고 했다.

추 대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인 간담회에 대해선 "이전 정부와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간담회) 형식이 화제"라며 "대통령이 재계 인사들을 병풍 삼아 사진찍고, 뒤로 은밀하게 독대하며 불순한 거래를 일삼던 구태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경제인 간담회에서) 정격유착과 부정부패에 찌들었던 과거가 공동체적인 미래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기업 상생의 구체적인 해법과 지배구조 개선 등에 대해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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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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