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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관광 명소 청송으로 오세요""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이 찾는 명품휴양도시로 만들겠다"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7.07.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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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장한 청송 강수영장 <사진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가장 관광하기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

26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개통에 이어 지난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됨으로써 지질 관광객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 사상구청 사상문화탐방단 600여명이 단체로 방문해 핵심 지질명소인 주왕산과 주산지를 탐방하는가 하면,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말 개통된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사진제공=청송군>

여기에 대명레저산업의 15번째 리조트인 '대명리조트 청송'이 지난 6월 28일 개장해 관광객의 발길이 더해졌다.

한동수 군수는 "자연휴양형 온천리조트와 더불어 청송을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명품휴양도시로 만들겠다"는 웅대한 뜻을 밝혔다.

청송의 관광산업은 탄탄한 전시 시설이 바탕에 있다. 청송백자전시관, 수석꽃돌박물관, 야송미술관, 객주문학관은 물론 장난끼공화국 같은 체험 프로그램 장소도 인기가 치솟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기약수와 신촌약수를 주재료로 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닭요리 맛집이 형성돼 있고 현대인의 트렌드에 부합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이 마련돼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잘 구비돼 있다.

청송 수석꽃돌전시관 <사진제공=청송군>

지난 22일 개장, 한 달간 운영되는 현비암 강수욕장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었다. 캠핑할 수 있는 공간과 주차장도 마련돼 있을 뿐더러 간이샤워장, 야외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및 각종 물놀이기구, 구명조끼도 두루 갖추고 있다.

한동수 군수는 "현비암 강수욕장은 청송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고 머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기자  jukim@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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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관광#휴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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