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하태경 "홍준표, 남아일언풍선껌 대표…사퇴해야"전날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명예훼손 발언 사과 겨냥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7.26 10:00
  • 댓글 0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6.28/뉴스1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2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겨냥해 "풍선껌 대표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홍 대표가 홍석현 중앙일보·JTBC에 대한 명예훼손을 하고 당 대표가 됐다. 그래놓고 어제 '허위사실이다. 명예훼손했다'고 사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6월18일 당 대표 출마 기자간담회에서 홍석현 전 회장을 향해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키고 겨우 얻은 자리가 청와대 특보 자리"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하 최고위원은 "이게 사과로 끝날 일인가. 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는데 제1야당 대표 말이 이렇게 가벼워서야 되겠느냐"며 "남아일언중천금 대표가 돼도 모자란데 남아일언풍선껌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할 낯이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벼룩도 낯짝이 있다"며 "스스로 풍선껌 대표를 만든 홍 대표는 대표 자격이 없다.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태경#바른정당

문장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