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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 자택 인근 차량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출근 않아 동료가 실종신고,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애도 글 잇따라
  • 김용광 기자
  • 승인 2024.06.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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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사진제공=경남도]

(창원=포커스데일리) 김용광 기자 = 경남도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10일 오전 김해에 있는 자택 인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의하면 경남도청 공무원 A씨가 출근을 하지 않자 동료가 실종 신고를 했고, 위치추적 등을 통해 김해시 내덕동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을 확인 결과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직원 사망과 관련해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도청 직원이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실은 맞지만, 사망 원인은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료 공무원의 사망 소식에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용광 기자  kyk15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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