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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서 올해 최대 규모 4.8 지진…"여진 일주일 갈수도"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지진, 작년 규모 4. 5 동해지진 이후 최대 지진, 함열 단층이 원인으로 추정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4.06.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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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 제공]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라북도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대부분은 동해안이나 동남권에서 발생했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전북은 가장 최근에 발생한 지진이 10여 년 전일 만큼 지진이 드문 곳이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9시 26분쯤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지표면인 진앙지는 행정구역은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다. 진원 깊이는 8㎞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초기 지진 규모를 4.7로 추정했다가 이후 4.8로 조정했다.

이번 지진은 기상청이 지진 계기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후 16번째로 강한 지진으로 리히터 규모 4.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건 작년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4.5 지진이 발생한 지 1년 1개월 만이다. 

 

전홍선 기자  adieuh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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