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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함당 정진화 선생 지비(국가현충시설)' 이전선생의 생가(예천군 풍양면 우망리)로 이전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4.06.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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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 선생 지비 사진. [사진제공=경북북부보훈지청]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현충시설인 '애국지사 함당 정진화 선생 지비'가 지난 5월 18일 선생의 생가(예천군 풍양면 우망리)로 이전됐다고 밝혔다.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자 하는 유족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정부에서 이전비를 지원했다고 한다.

함당 정진화 선생은 예천 출신으로 1913년 채기중, 유창순 등과 함께 대한광복단을 조직하여 친일 부호 처단과 군자금 모집에 주력하다 1년여의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선생은 출옥 후에도 항일 투쟁을 지속하다가 1945년 별세했으며,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유족회는 "도로변에 위치한 공적비를 선생의 생가로 이전함에 따라 시설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상시적인 관리도 더욱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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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선생#애국지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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