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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 서비스 개시'디지털시민증' 기반으로 정책자금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
  • 김용광 기자
  • 승인 2024.05.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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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개시한다. [부산시 제공]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용광 기자 = 부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 플랫폼 시범사업' 출범식을 갖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과 민간, 공공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공플랫폼이다.

이 사업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DID(탈중앙화 신원증명) 기반 신원인증이 가능한 '디지털시민증' 발급을 토대로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디지털시민증 △정책자금지원 △15분도시 생활권맵 △15분도시 공유공동체 등으로 시민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서비스 중 정책자금지원서비스를 이용하면 정책자금의 신청부터 사용까지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통합 시민플랫폼' 서비스는 이날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나온 효과를 검증한 뒤 추후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방식으로 본사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추후 정식으로 출시될 '통합 시민플랫폼'은 부산만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광 기자  kyk15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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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블록체인#시민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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