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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 홍종락 기자
  • 승인 2024.04.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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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북도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락 기자 = 16일,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또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과 관련,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이번 외교청서에도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대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다만 교도통신은 2010년 외교청서 이후 14년 만에 한국을 '파트너'라고 표현하는 등 한국과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도 명시했다고 전했다. 

홍종락 기자  hh37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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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일본#외교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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