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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 4·16 세월호 10주기 '추모 문화제' 열려진도 맹골수도에서 선상 추모식 진행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4.04.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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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진도 팽목항 추모 기억식. [진도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4·16재단과 4·16단원고 가족협의회는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선체 침몰 지점인 진도 맹골수도에서 선상 추모식을 진행한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사고 해역에서 헌화와 묵념을 한 뒤 희생자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를 예정이다.

이후 유가족들은 목포신항으로 이동해 목포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추모행사는 '2014년 4월 16일의 기억, 약속, 책임'이라는 기조로 열리며, 100여명 이상의 유가족과 추모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에 대한 묵념, 추도사, 기억편지 낭독 등이 이어진다.

한편, 여야 지도부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행사에 집결한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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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4·16재단#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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