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윤대통령 "총선 국민뜻 받아들여 국정 쇄신·민생안정"안보제외 실장·수석 전원사퇴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4.04.11 11:29
  • 댓글 0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쇄신 방향은 야당과 협조 소통이 될 것이라는 게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대통령실은 '인적 쇄신'을 준비 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정쇄신을 한다고 했는데, 이는 인적 쇄신이 선행돼야 할 것 같다"면서 "국가안보실장 등 안보라인은 제외된 가운데 비서실장을 포함해 정책실장, 전 수석들이 사의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 대통령께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대통령#총선

문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