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대구행복진흥원,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지역 장애인 체육선수 발굴 지원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3.11.28 10:42
  • 댓글 0
지난 27일 대구행복진흥원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식 사진. [사진제공= 대구행복진흥원]

(대구=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장애인 스포츠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구행복진흥원 장애인 스포츠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의 발굴‧육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결실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 본부(본부장 이병탁)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홍영숙) 관계자, 임보건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팀장, 장애인 체육선수, 대구행복진흥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장애인 스포츠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구행복진흥원 장애인 스포츠단은 경증 장애의 젊고 유망한 선수들 보다 다소 기회가 적었던 중증 장애인 3명을 포함, 총 8명의 선수(탁구, 배드민턴, 사격, 육상 등)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지난 11월 3일 개최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 대표선수로 출전, 여자 육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대구행복진흥원 정순천 원장은 창단사에서 "장애인 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행복진흥원#장애인스포츠단#대구시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