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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2024년도 예산안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처리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3.11.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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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사진제공=영천시의회]

(영천=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의 심사·처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7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박주학 의원과 김용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박주학 의원은 폭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으로 도시 내 녹지인 가로수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로수의 순기능을 살리면서 아름다운 미관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원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용문 의원은 보현산댐 출렁다리가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보현산댐 짚와이어 등 주변 관광지들과 시너지 효과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보현산권 관광벨트’를 포함한 종합관광 안내판 설치와 먹거리, 화장실 등 부족한 관광인프라 조성을 제안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선태 위원장과 권기한 부위원장 그리고 박주학, 김상호, 이영우, 배수예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2024년도 예산안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또한 이번 제23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11월 28일에서 12월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7일간 이어지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부서별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하기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고유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 및 부적절한 예산 집행 등을 면밀히 살펴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동료의원 및 집행기관 모두 철저히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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