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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총4천22만명 이동…1일 평균 차량 531만대귀성 출발 28일 오전, 귀경 출발 30일 오후 가장 복잡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3.09.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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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요령. [행안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총 4천2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고속도로 1일 평균 차량 대수는 531만 대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가는 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총 4천22만 명(전년 대비 27% 증가), 1일 평균 575만 명(전년 대비 9.4% 감소)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1일 평균 차량대수는 531만 대(전년 대비 4.3% 감소)로 예측된다.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날인 30일 오후가 가장 많을 것으로 관측되며, 이동 시 대부분 승용차(92%)로 이동하고, 이어 버스·철도·항공·해운 순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토부 등 관계부처는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추석 전·후 4일간(9.28∼10.1)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하고, 대책기간 동안 대중교통(버스, 철도, 항공, 해운) 운행(1만430회, 78만 2천석)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교통상황 등을 24시간 관리할 예정이다.

국토부 이윤상 교통물류실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 운전에 신경 써 달라"며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 혼잡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출발 전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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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귀성#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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