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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통시장 1800곳 '동행축제'…"온누리상품권·경품 쏜다"9월21~27일까지 진행…무료 배송 등 이벤트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3.09.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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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동행축제 이벤트 이미지 파일.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전국 1800여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전통시장)도 21일부터 27일까지 '황금녘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황금녘 동행축제에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통시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매일 3만원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충전식 온누리상품권(5만원)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100명씩 7일간 총 700명이다. 같은 기간 동안 5일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열린다.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서 누적 15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에게는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50만원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이용고객에게 무료 배송(1만원 이상 구매시)과 경품 추첨(3만5000원 이상 구매시)이 진행된다.

중기부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9월7일~10월6일)으로 개인이 한달에 구매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 개인 월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100만원에서 130만원, 모바일·충전식 카드형은 1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됐다.

동행축제를 즐기는 자세한 방법은 이벤트 누리집 시장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추석에 열리는 황금녘 동행축제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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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동행축제#온누리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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