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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29분 '슈퍼 블루문' 뜬다…놓치면 14년 기다려야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3.08.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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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29분에 뜰 것으로 예상되는 슈퍼 블루문.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오늘(31일) 오후 7시29분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이 뜬다. 이날 밤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1일 올해 가장 큰 둥근달, 이른바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날씨가 개 관측이 가능할 전망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원지점 보름달(미니문)보다 14% 크고 밝기는 30% 밝다.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재 뜨는 보름달이다. 달은 약 29.53일을 주기로 위상이 변하기 때문에 2년 8개월마다 보름달이 한 달에 한 번 더 뜨게 된다. 이 경우 한 계절에 보름달이 4번 뜬다. 이때 3번재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이 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물다. 가장 최근이 2018년 1월31일이다.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31일이다.
 

전홍선 기자  adieuh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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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블루문#보름달#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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