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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 오후 1시 방류 확인"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3.08.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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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가 8월2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촛불집회 규탄대회를 마치고 촛불을 들고 국회 경내를 걸으며 규탄사를 외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일본 공영방송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오후 1시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NHK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최초로 방류할 오염수를 대량의 바닷물에 희석한 물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기준치를 밑돌고, 기상 조건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22일 오염수 약 1t을 희석 설비로 보낸 뒤 바닷물 1200t과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고, 표본의 삼중수소 농도가 방류 기준치인 1ℓ당 1500베크렐(㏃) 미만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다.

도쿄전력은 하루에 약 460t의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하는 작업을 17일간 진행해 일차적으로 오염수 7800t을 바다로 내보낼 계획이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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