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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대상 수상역대 최초 국무총리상 영예…인센티브 사업비 2억 4000만원 확보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3.08.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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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인천=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인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2일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2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수상해 왔으나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 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인천시가 수상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면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공시 주체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이다.

2022년 지역 일자리 13만 7394개 창출, 고용률(15~64세) 67.7%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인천시는 일자리 14만8962개 창출(108.4%), 고용율 69.4%(1.7%p)를 기록해 목표치를 상회했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시는 체계적인 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시민을 위한 균형 잡힌 고용 서비스와 일자리 정책의 사각지대를 없애 15~64세 고용률, 청년 고용률, 여성 고용률 광역시 1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민선8기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목표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구인난을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홍선 기자  adieuh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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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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