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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부정·불량 식품 유통·판매' 6곳 적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3.07.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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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은 최근 기획수사를 통해 부정·불량 식품을 시중에서 유통·판매한 6개 업소를 적발했다. 적발한 업소는 표시사항 일부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제조원을 거짓으로 표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업소는 지난 5월부터 8주간 실시한 식품 유통·판매업소 대상의 기획수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미신고 식품 소분업 영업(1건) ▲소비기한 임의 연장표시(1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1건) ▲표시사항 일부 무표시 제품 판매(2건) ▲제조원 거짓 표시(2건) 등이다.

대전시는 적발한 업소에 대해 사법 조치를 취하고, 자치구 등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식품 제조·유통·판매 등 전 과정의 수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을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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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사경#부정#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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