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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수산물수입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 개최2일, CGV 대구 한일 앞(구, 동성로 한일극장)에서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3.06.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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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수산물수입 반대' 서명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오후 3시, CGV 대구 한일 앞(구, 동성로 한일극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수산물수입 반대 대구시당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서은숙 최고위원(부산시당위원장)과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상무위원, 지방의원, 핵심당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서은숙 최고위원은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분노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 가고 있다. 인류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일이다. 일본은 처리비용을 아끼겠다는 이유로 가까운 나라, 먼 나라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대변인처럼 구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곧 방류하기 일보 직전이다. 심해로 떠내려간 오염물질은 6개월 뒤에 제주도로, 포항 바다로, 서해 바다로 떠내려온다. 충청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충청도의 수산물 시장은 연간 5천억 이상 손해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우리 어민들의 생계는 날이 갈수록 어렵고, 국민들의 밥상에는 오염물질이 가득할 것이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로부터 어민들의 생계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간호법 거부하는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을 정치·경제·안보보다 우선한다"고 밝혔다며 "그런데 이런 행태는 이율배반이고 화장실 갈 때와 나왔을 때 다른 행보"라고 비판했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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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후쿠시마오염수#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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