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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도서관,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새단장공간 재구성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시설 개선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3.06.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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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도서관,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새단장. [사진제공=구미시]

(구미=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새단장을 했다.

인동도서관은 개관 24년 된 도서관으로 어린이자료실이 책 읽을 공간이 부족하고 서가 등 각종 집기의 노후화로 독서 공간 확보 및 어린이 체형에 맞는 집기 교체가 필요했다.

이번 공사는 어린이자료실, 컴퓨터실 등 실별 분리된 벽을 허물고 복도가 없는 개방적이고 통합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해 실사용 공간을 확보하고 어린이 중심의 집기를 전면 교체했으며 어린이의 동심을 심어 주는 도서관으로 환경이 개선됐다.

또한, 자료실 재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7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도서관 방문자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서 연체 해제, 당일 대출자에게 소소한 상품을 뽑는 뽑기, 요리 수업, 보드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단장하고 이용자 중심의 편의 시설 개선으로 시민의 문화 수준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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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립중앙도서관#인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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