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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지원사업'공모 선정살고 싶고, 찾아 가고 싶은 청도 만들기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3.05.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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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청도군]

(청도=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로컬브랜딩 활성화지원사업'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고수구길을 생활권으로 선정하여 도보 여행을 통해 주민이 살맛나고 지역의 활력을 찾기 위한 나만의 청도 여행탐구생활, '고수구길 웰컴문화정류장' 사업계획으로, 서면평가와 현장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국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고수구길 일대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1910년대 근대건축물, 1950년대 목조건축물 등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중심으로 로컬브랜딩 협의체를 구성하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역사 및 문화 스토리를 개발하여 로컬라이프가이드 육성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경북-청도소통협력공간,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청도주민에게는 익숙했던 청도를 재발견하고 청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청도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방치되고 있는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이 살고 싶고,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가고 싶은 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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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로컬브랜딩#공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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